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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준의 책

[ 1일 1짠 돈 습관 ] 가계부 쓰는 방법 / 앱테크 / 돈센스 / 길러라 / 짠라벨 / 도전

평범한 이웃에서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소금보다 더 짠 사람들', 슈퍼짠돌이, 짠순이들은 어떻게 '작은 부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돈을 관리하는 경향을 잘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무조건 선저축을 합니다.

수입이 많든 적든, 1인 가구든 4인 이상 가구든 최소한 수입의 60% 이상을 선저축 하고 지출을 합니다.


둘째, 10만원 더 벌기보다 10만원 아끼는 것이 더욱 우선시하세요.

작은 부자들은 수입을 10만원 늘리는 것보다 지출 10만원 줄이는 것을 우선 목표로 잡고, 특히 고정지출(교통비, 통신비, 보험료, 월세 등)을 먼저 줄이려고 합니다.


셋째, 물욕이 생길 수 있는 요인을 차단합니다.

홈쇼핑채널이나 모바일 푸쉬 알림 등 소비욕구를 자극할 만한 환경적 요소는 가능한 차단하고,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리자'는 미니멀 라이프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넷째, 현금 흐름을 구체화(시각화) 합니다.

종이 가계부나 엑셀 등 수단은 다르지만 수입과 지출을 작은 것 하나까지 기록해서 매달 현금 흐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다섯째, 푼돈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100원 단위의 작은 돈들(이체수수료, 연체료 등)도 모두 불필요한 소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돈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반대로 적은 돈(캐시백, 포인트, 앱테크)도 기회가 생기면 무시하지 않고 모아서 현금화 합니다.


다시보면 이 특징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다분히 기본적인 절약법 입니다.

하지만 알고만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부자들은 이렇게 일상의 틈에서 새는 돈들을 놓치지 않고, 조금씩 더 '플러스'로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해 왔습니다.


누구나 '0원'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비결, '1일 1짠'돈 습관!

12명의 저자들의 생생한 실제로 있었던 절약 노하우를 배워봅시다.

매년 오르는 물가와 뻔한 연봉, 치솟는 집값에 치여 '작은 부자의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오늘부터 0원부터 시작하는 '1일 1짠'에 도전해 봅시다.

 

 

'1일 1짠 돈 습관'

https://coupa.ng/biuVqJ

 

1일 1짠 돈 습관:밥 먹듯 저축하는 ‘작은 부자’들의 재테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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